마수의 숲에 살면서 최고의 길잡이 레이엘~
못하는게 무엇일지.. 마법, 검, 정령술등.. 정체가 무었일지 더 궁금하게 만드네요
공작가의 암투에 휘말려 위험한 지금...
사라와 제니아는 점점 레이엘의 매력에 빠져드는걸까요~
가끔 레이엘이 멍하게 있는 데는 안스러운 이유가 있었네요..
궁금하시면 직접 확인하세요~^^*
이번 신 시리즈 역시 재미있네요~^^
2권은 이제 읽고 있는 중이라.. 조금만 적어요..
제니아가 점점 레이엘의 매력으로 빠져드네요~
공작가의 영애 제니아가 성을 버리고 영지를 얻는데 성공했네요
그 영지로 가는중에 어떤 일들이 레이엘의 일행을 기다리고 있을지~^^
저도 궁금하네요~
처음엔 갑작스레 프롤로그 없이 이야기가 진행되서 정신이 없었지만 주인공 세이가 격어가는 이야기가 재미있고 새로운 종족의 등장과 함께 세이가 어떻게 성장할지가 너무 궁금하네요 요즘은 요정족이나 엘프등이 나오는 소설에 굼주려 있었는데 ^^ 이젠 클로네 나올때만 기다립니다^^ 전반엔 몰랐는데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궁금증과 재미가 커져가서 2권까지 뚝딱 읽어버리고 말았네요^^ 같은 종족인 클로네들과 합류한 세이가 자신의 종족에 대해 차츰 알아나가며 행복한듯 했는데... 평황롭던 클로네 마을에 닥친 갑작스런 위기상황!! 아.. 세이가 평화롭게 성인이 될줄 알았는데 갑작스럽게 위험이 다가오네요 과연 세이는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3권 너무 기다려지네요 누가 처들어온건지~~ 세이가 어떻게 자랄지~~ 급박하게 돌아가 책에서 눈을 뗄수 없게 만드네요 ^^ 다음권 나오길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