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과 중국 근세 오백년을 가다 - 일국사를 넘어선 동아시아 읽기
기시모토 미오·미야지마 히로시 지음, 김현영·문순실 옮김 / 역사비평사 / 2003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역사에 관심이 있으신분 일독을 권합니다.

이책을 읽으니 나머지 29권의 책도 무척이나 읽고 싶은 생각 간절했습니다.

물론 번역될가능성은 별로 없겠지요,나온다 하더라도 출판사측에서 채산성이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이책을 읽으면 일본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정말 나머지 29권을 읽고 싶내요.

혹시 이 책에 필적할만한 역사책이 있으면  추천을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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