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에게 솔직히
로버트 펑크 지음, 김준우 옮김 / 한국기독교연구소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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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 선생때문에 기독교 관련 책들을 많이 읽고 있다.이책도 그렇게 연결된 책들중에 하나이다.앞으로 기독교 관련 책들을 얼마나 더 집중적으로 읽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한가지 확실하게 느끼는 것은 강호에 고수들이 참 많다는 사실만 깨닫고 있다.해외에서는 이런 저작들이 나오고 나름대로 대중들과 교계에 어필하고 있는데 왜 우리나라 사회와 기독교계는 이렇게 조용한지 좀 이해가 되지않는다.지하(?)에서 부글부글 끓고 있다 어느 임계점에 다다르면 또 정신없이 바뀔려나.기독교에 대해서 나름 고민했던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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