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9 개봉일 "백야행" 영화를 보았다 어느순간부터 익숙해진 한석규의 형사 연기는 익숙했고 오랜만에 등장한 고수는 오랜만에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억지로 웃는 손예진은 억지로 안웃어도 이뻤으며 14년전 아역이 더 기억이 남고 형보다 낳은 아우없다고 원작이 넘 완벽했었나 하는 생각을 지울수 없었고 주워먹은 연출의 아쉬움이 아쉽고 그래도 간만에 영화다운 한국영화?를 보았고 시나리오는 일본 연출은 한국 손을 잡고.., (히가시노 게이고는 이 영화를 볼까><)
조금은 다른 지식e. 시즌5
너무너무 새책이어서 그런가?? 책냄새때문에 읽기가 쉽지가 않다.
본방은 한두번 정도 보았나?? 대신에 인터넷상으로 다운받아 가끔 보는중~(넘많어)
인터뷰형식?? 1~4까지와는 완전다른 방식의 스토리들
뭐 하루만에 읽기는 했지만?? 두고두고 곱씹어볼 만큼의 알거리와 상식과 ?를 던지는 책
뉴스만 보고 살기엔 달의 한쪽면과 보는것 같고 인터넷으로 세상을 알기엔 무언가 부족한 섭섭한 맘을 지식을 감성으로 꽉꽉 채워주는것 같은 이시대의 진보적인 책으로 나날히 발전하길...,
바스터즈 : 거친 녀석들(Inglourious Basterds,2009)
영화 혼자 본적 있어??
혼자서 영화보는거 말고.,
극장에서 혼자서 영화보는거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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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일이어서 그런가
평일 낮시간대여서 그런가
별루 인기가 없는? 영화라서 그런가 그건쫌.,
신종플루 때문인가
아무리 그래도 어찌 극장(롯데시네마)이란곳에
덕분에 극장 8,000원주고 혼자 전세냈다 ㅋㅋ
감~따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