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백은의 잭

백은의 잭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한성례 옮김 / 씨엘북스 / 2011년 10월

배송된 몇권의 책중에 요놈을 먼저 집어들어 주말을 즐?긴다.점점올라가는 책값과 반비례로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은 예전만큼의 공감.감흥없이 추리소설의 최고라는 찬사는 내리막길인가,,영화화?글쎄............

[100자평] 해를 품은 달 2

해를 품은 달 2
정은궐 지음 / 파란(파란미디어) / 2011년 10월

이책은 재미뿐만 아니라, 2권째엔 드뎌 눈물도 흘리게해버렸다… 다시 되파는 짓은 결단코 하지않을듯 싶다…

[100자평] 해를 품은 달 1

해를 품은 달 1
정은궐 지음 / 파란(파란미디어) / 2011년 10월

소설은 재밌어야 한다는 내필요조건에 걸맞은 충분한 작품… 제목또한 근사하다… 아~시바 재밌어^

[100자평] 생강

생강
천운영 지음 / 창비 / 2011년 3월

플라시보님의 부재로 난 다른서재를 기웃거리기 시작했다.서재산책을 하다가 별이다섯개 달린생강을 장바구니에 넣어 구매해버린책,아마 그서재에 달아놓은 리뷰가 아니었다며 이생강을 낼름 잡숴버리지 못했을지도.

[100자평] 책에 미친 청춘

책에 미친 청춘 - 천권의 책에 인생을 묻다
김애리 지음 / 미다스북스 / 2010년 2월

책을 읽지 않는 것은 청춘에 대한 배반이다**여기서 소개하는 수십권의 책중에 그나마 몇권은 읽고 소장하고 있는 책이라는 것에 自 위로해야하나..작가의 놀라운 독서량에 그져 감탄하고,그안에서 몇권은 보관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