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그네 오늘의 일본문학 2
오쿠다 히데오 지음, 이영미 옮김 / 은행나무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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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웃는라고 정신없던 기억이,,

넘 보고싶은 이라부,,마유미^^

현실에서 존재한다해도 이들은 대박이닷^^

환자들은 우리주변에 늘 존재하는 그런 현실의 사람들이다,

환자를 대하는 이라부를 볼때마다,,엽기가 아니라 광팬으로 돌아설것이다,,

우리시대의 많은 환자들은 이라부 선생님을 모두다 찾으면 된다,,^^

자 이제 놀라운 그들의 치료과정을 보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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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 작가정신 일본소설 시리즈 5
다나베 세이코 지음, 양억관 옮김 / 작가정신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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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대부분 여자가 읽으면 좋다가 나와서..

남자가 봐도 뭐 그리 나쁘지는 않을것 같은,,

원래부터가 남여가,,감성이 틀리다지만,,

뭐..장편인줄 알고 후딱 구매했는데,,

단편모음집이어서..

몇개 몇작품은 기억이 가물가물,,안난다,,

사실,,이건지 저것이었는지 해깔린다,

읽을당시에는 역시 후다닥~~쭉 읽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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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소설
가네시로 카즈키 지음, 김난주 옮김 / 북폴리오 / 2006년 2월
평점 :
절판


가네시로 카즈키 지음, 김난주 옮김 / 북폴리오 

사실 김난주씨 때문에 선택한 이유도 있다,,

후다가~~읽어버린 기억이 나는데,,

음,,조용하고 잔잔하고 슬프고 그랬던 사랑이었던것 같다,,

연애 소설
영원의 환(環)


중요하고 소중한 일은 약하디약한 얼음조각 같은 것이고,
말이란 망치 같은 것이다.
잘 보이려고 자꾸 망치질을 하다 보면, 얼음 조각은 여기저기 금이 가면서 끝내는 부서져버린다.
정말 중요한 일은,말해서는 안 된다,
몸이란 그릇에 얌전히 잠재워 두어야 한다,
그렇다,마지막 불길에 사라질 때까지.
그때 비로소 얼음조각은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며 몸과 더불어 녹아흐른다,
 

"그리고, 이 꽃에는 꽃말이 두 가지 있어. 하나는 '진실한 사랑'. 그리고...." "날 잊지 말아요." 도리고에 씨는 보랏빛 꽃들의 속삼임에 입을 맞추고, 그렇게 중얼거렸다. 내 귀에도 가련한 꽃들의 속삭임이 들렸다. 날 잊지 말아요......날 잊지 말아요......날 잊지 말아요...... 아, 이 얼마나 완곡한 방법인다. 그리고 이 얼마나 고리타분한 사랑의 형태인가. 하지만, 이렇듯 곱고 따스하다.

별 3개 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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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장 선거
오쿠다 히데오 지음, 이영미 옮김 / 은행나무 / 2007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구단주
안퐁맨
카리스마 직업
면장 선거

ㅋㅋ

다시 이라부씨랑 마유미양이 돌아왔다,, 

다음 시리즈가 나온다면,,

부부로 나오는것도 재미있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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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호로 역 다다 심부름집 - 제135회 나오키 상 수상작
미우라 시온 지음, 권남희 옮김 / 들녘 / 2007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미우라 시온 / 권남희

잃어버린 것은 완전히 되돌아오지 않는다.
다시 얻었다고 생각한 순간에는 기억이 되어 버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제야 다다는 분며히 말할 수 있다.
행복은 재생된다고.
행복은 모양을 바꾸어 가며 다양한 모습으로 그것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몇번이고 살그머니 찾아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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