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펀블랙 (10부작) ★★★
헉!k방송국에서 방영중이네,
복제인간들의 이야기.
주인공 타티아니 마스라니의 1인 다역은 마치 그녀를 위한 드라마인양 꼭 맞는다.
2. 리벤지 2 (22부작) ★★★★
역시 시즌1을 k방송국에서 방영했었지,
시즌2는 시즌1보다 좀더 새롭게 복잡하고 사건들이 많고 보다 자극적이다.
아만다의 복수는 결국 시즌3에서나 보여줄란가?
3. 더이벤트 (22부작) ★★★★★
지구를 잡아먹으려하는 1% 다른 미국인닯은 외계인?들과 지구인들의 이야기.
와우~요거 생각보다 재밌다.
인간들도 닯은인간들도 그들만의 방식으로 각자 그렇게들 산다.
종족을 보존하려는 욕심은 어떤 개체들이건 동일한가보다.
지구에 숨어있는 다른생명체를 발견해가는 재미도 있거니와,
원래 지구의 주인은 그들이었다는 설정또한 고대 고문서를 통한 상상력이 돗보인다.
마지막편에 지구와 달사이에 그들이 고향이라고 부르는 행성이 딱허니 도착했을때 그림이 인상적이다.
노화의 속도가 현저히 떨어지는 그들의 삶은 과연 정착할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