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드라마도(가까스로?)끊고,

그나마 볼려고 노력하는 티비프로그램 뉘,

영어로 snl korea..

장진 감독이 연출했었던 시즌1때부터 시청했으니 이정도면 열혈시청광인가,

빠~인가 ㅎ

시즌3에서부터 호스트 신동엽이 출연하면서부터 난 다시 그의 19금 코미디에 빠져든다.

그는 정말이지 色드립 개그의 신이다.ㅎㅎ

아무리 대본이 있다쳐도 그처럼 인간적?으로 맛깔나게 연기를 그누가 할수 있을까 싶다.

그에게 딱맞는 옷을 입은. 아니 오히려 입지않은 자연스러움이 좋다,

그와더불어 모든 크루들이여 흥하고 흥해랏!!

 

 

 

(어제 늦은시각 재방으로 '아찔한 소개팅'편을 보면서 x나게 웃었다가 잠다깼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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