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션이라지만 넘 사실적인 일기같은 고해하는 듯한 현실드라마 이야기다.
하지만.그렇다지만, 이토록 가슴절절한 사모곡이 또 어디있으랴~
아직 난 세상 단하나뿐인 엄마에게 아직도 투정중인걸~
아~이 철없는 것아! 너또한 엄마가 암수술을 했으며 또한 지금도 너보다 더 부지런히 살고 있지 않느냐..
난아직 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