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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모른다
정이현 지음 / 문학동네 / 2009년 12월
평점 :
독자의 리뷰를 쓰는일은 아무리잘~해도 익숙하지 않는 작업이다.
진심을 다해 소설을 읽었고,집에서 기차에서 사무실에서 꺼내본다. 그것이 전부다.
잘쓴 리뷰들은 때론 독서하기에 독이될수 있슴을 알아야 한다. 그래도 쓸련다.,
09년 12월 마지막 날짜에 가족의소통과 유지의 희망에 또다른 내일내년을 맞이하고자 한다.
너는 모르는 나만 아는 그런 비밀스런 가족은 사양할란다.
분명 작가는 머지않아 추리문학계에도 통하는 작가의 반열에 오를것이라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