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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디언
천명관 지음 / 창비 / 2026년 6월
평점 :
먼저 300페이지 책가격에 너무 놀랐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작가님의 신작 소설이라
long time no see~
반가움에 조금씩 꺼내어 볼려고 했지만,
한두시간 보니 얇은 책이 덮어집니다.
1950년대..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그당시 전쟁고아들의 생존을 위한 그들의 처절함이 눈앞에 아른거립니다.
맞아요 그때는 다들 그렇게 살았던 시대라고 하죠.
또한 이소설이 과연 소설일까 사실일까 하는 마음으로..
50년대 현대상을 그대로 보여주는
마치 그곳에서 그들을 바라보는 마음으로 그안에 내가 있습니다.
동이가 살아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살아서 엄마를 다시 만났으면 또 얼마나 좋았을까요.
해피엔딩과 새드엔딩이 같이 녹아있는 이소설을 추천합니다.
아코디언의 주인은 누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