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노네 고만물상
가와카미 히로미 지음, 오유리 옮김 / 은행나무 / 2006년 4월
평점 :
품절


부록이라는 개념이라고 생각해서인지 진도가 잘 안나간다,,

조금 보다가,,지겨움감도 없지않아서,,집중도 잘 안되고ㅡ-;

8월,, 아직  책꽃이에서 자기가 선택이 되길 기다리고 있다,,

일을 만한 책이 없으면 내 너를 만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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