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읽고있는중이다,,아니 보고 있는중이다 라고해야 맞을것 같군,^^
원래부터 두나의 조금?팬이기에 그냥 덥썩 집어들었는데,,ㅋㅋ
헐렁헐렁대는 두나의 연기가 이런 여행을 통한 감성이 전달되어 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아,,일본(도쿄)에 가고싶다,무척이나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