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히가 스스무 지음, 김웅기 옮김 / 서해문집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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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는 일본근현대사를 이해하기 위한 ‘마스터 키‘다. 단지 관광지가 아니라 역사적 비극의 현장이자, 현재도 미군 기지와 일본의 국가폭력이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곳이다. 이 책이 그 비극의 역사를 이해하는 입문서이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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