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가 부족한 고3이 되는 학생들이 빨리 이해하고 수능 문제에 익숙해지기 위해 괜찮은 책입니다. 다만 너무 기초가 부족한 학생들에게는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고, 중간정도의 학생들에게는 쉽고 자신감 있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