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3학년 아들에게 역사에 대해 흥미를 유발하려고 구입했는데, 절반에 성공을 거둔것 같군요. 상자를 개봉해서 책을 보자마자 오후내내 이 책 들고 풀어보고 저에게 문제내고... 이 관심이 오래가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