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연휴 동안 읽은 책. 시어머니께서 바리바리 싸주시는 음식을 보며... 자식에겐 아무것도 아깝지 않다고... 무조건적으로 퍼주시는 어머니가... 이 책에 있는 엄마가 아닐까 싶다... 어머니 음식이, 어머니의 관심이 많이 그리울게 뻔하다는 생각이 든다. 얼마 지나지 않아 책에서 나오는 어머니상도 많이 변해지지 않을까 싶다. 내가 그러지 못하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