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날고, 살아 있는 물고기는 강물을 거슬러 오른다. - 은하철도의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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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100자평] 풀꽃도 꽃이다 1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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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의밤 l 2016-07-13 21:16

https://blog.aladin.co.kr/silence97/8622070

풀꽃도 꽃이다 1
조정래 지음 / 해냄 / 2016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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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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