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날고, 살아 있는 물고기는 강물을 거슬러 오른다. - 은하철도의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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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100자평] 열혈강호 68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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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의밤 l 2016-01-09 14:15

https://blog.aladin.co.kr/silence97/8134731

열혈강호 68
전극진 지음, 양재현 그림 / 대원씨아이(만화) / 2015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지루해지지 않고, 오히려 더 흥미롭게 전개되는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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