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날고, 살아 있는 물고기는 강물을 거슬러 오른다. - 은하철도의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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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은하철도의 밤 (한국어판)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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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의밤 l 2015-12-30 21:23

https://blog.aladin.co.kr/silence97/8107150

은하철도의 밤 (한국어판) - 1934년 초판본 오리지널 디자인 ㅣ 소와다리 초판본 오리지널 디자인
미야자와 겐지 지음, 김동근 옮김 / 소와다리 / 2015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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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는 진짜 너무 좋네요...수집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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