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날고, 살아 있는 물고기는 강물을 거슬러 오른다. - 은하철도의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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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더불어숲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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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의밤 l 2015-12-29 17:10

https://blog.aladin.co.kr/silence97/8103754

더불어숲 - 신영복의 세계기행, 개정판
신영복 글.그림 / 돌베개 / 2015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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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교수님의 책은 무조건 믿고 사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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