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날고, 살아 있는 물고기는 강물을 거슬러 오른다. - 은하철도의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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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100자평] 보통의 존재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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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의밤 l 2015-10-07 07:47

https://blog.aladin.co.kr/silence97/7834064

보통의 존재
이석원 지음 / 달 / 2009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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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듣고, 책을 읽었는데..
책을 읽고 또 노래를 듣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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