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날고, 살아 있는 물고기는 강물을 거슬러 오른다. - 은하철도의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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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100자평] 만화로 보는 노무현시대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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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의밤 l 2015-07-17 04:15

https://blog.aladin.co.kr/silence97/7655353

만화로 보는 노무현시대
이창우 지음 / 산지니 / 2007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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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는 이래서 망하는듯하다. 제목만 봐도.. 참... 당신만 잘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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