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날고, 살아 있는 물고기는 강물을 거슬러 오른다. - 은하철도의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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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100자평] 선생님, 요즘은 어떠하십니까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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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의밤 l 2015-05-14 09:02

https://blog.aladin.co.kr/silence97/7538576

선생님, 요즘은 어떠하십니까 - 이오덕과 권정생의 아름다운 편지
이오덕.권정생 지음 / 양철북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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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이라고 하는 사이가 이런 사이일까요? 진정 이런 우정 하나만 가지고 있어도.. 참.. 너무 부럽습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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