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날고, 살아 있는 물고기는 강물을 거슬러 오른다. - 은하철도의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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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100자평] 이문세 - 새벽별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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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의밤 l 2015-05-06 12:40

https://blog.aladin.co.kr/silence97/7520693

이문세 - 새벽별
이문세 노래 / 지구 / 198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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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추억..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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