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날고, 살아 있는 물고기는 강물을 거슬러 오른다. - 은하철도의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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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100자평] 담론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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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의밤 l 2015-04-21 16:33

https://blog.aladin.co.kr/silence97/7483877

담론 - 신영복의 마지막 강의
신영복 지음 / 돌베개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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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강의가.. 마지막 저서란 의미는 아니겠죠? 잘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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