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압축 민주화로 이끌다
김인규 지음 / 기파랑(기파랑에크리)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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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가 과잉민주주의라고? 박정희는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종신독재를 추구했고, 라이벌을 납치하고 살해하려고도 했다. 친일인명사전에도 당당하게 이름이 올랐다. 유신독재를 미화하지 말라. 독재는 독재일뿐이다. `한국식 민주주의`를 독재라고 하는건 국민에 대한 모독이다. 공도 있지만, 과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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