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날고, 살아 있는 물고기는 강물을 거슬러 오른다. - 은하철도의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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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100자평] 나는 말랄라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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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의밤 l 2014-11-07 14:19

https://blog.aladin.co.kr/silence97/7196501

나는 말랄라
말랄라 유사프자이.크리스티나 램 지음, 박찬원 옮김 / 문학동네 / 2014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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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됨에도 불구하고 치열하지 못한 나를 반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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