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날고, 살아 있는 물고기는 강물을 거슬러 오른다. - 은하철도의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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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100자평] 침묵의 봄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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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의밤 l 2014-11-07 14:16

https://blog.aladin.co.kr/silence97/7196493

침묵의 봄 - 개정판 ㅣ 레이첼 카슨 전집 5
레이첼 카슨 지음, 김은령 옮김, 홍욱희 감수 / 에코리브르 / 2011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환경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읽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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