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날고, 살아 있는 물고기는 강물을 거슬러 오른다. - 은하철도의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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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100자평] 블루게이트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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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의밤 l 2014-07-30 03:06

https://blog.aladin.co.kr/silence97/7089788

블루게이트 - 불법 사찰 증거인멸에 휘말린 장진수의 최후 고백
장진수 지음 / 오마이북 / 2014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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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수 주무관의 용기를 읽어보기 위해서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아주 약간이나마 살림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면서도 구매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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