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날고, 살아 있는 물고기는 강물을 거슬러 오른다. - 은하철도의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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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100자평] 공룡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주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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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의밤 l 2014-04-10 04:10

https://blog.aladin.co.kr/silence97/6971197

공룡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주
최규석 지음 / 길찾기 / 2004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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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웹툰｀ 송곳｀을 읽으면서 알게 된 작가.. 내용이 너무 좋아요. 현실은 늘 슬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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