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날고, 살아 있는 물고기는 강물을 거슬러 오른다. - 은하철도의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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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100자평] 소나기야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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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의밤 l 2014-02-15 15:19

https://blog.aladin.co.kr/silence97/6891441

소나기야
와루 글.그림 / 걸리버 / 2014년 2월
평점 :
품절


따뜻한 만화, 친필싸인도 예쁘고 스티커도 예뻐요! 영화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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