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날고, 살아 있는 물고기는 강물을 거슬러 오른다. - 은하철도의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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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100자평] 흐느끼는 낙타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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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의밤 l 2014-02-15 15:17

https://blog.aladin.co.kr/silence97/6891437

흐느끼는 낙타
싼마오 지음, 조은 옮김 / 막내집게 / 2009년 2월
평점 :
품절


사하라이야기 읽고 너무 재밌어서 구매했어요. 역시 이것도 부담없이 읽히고 그녀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지금도 살아있었더라면 좋았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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