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날고, 살아 있는 물고기는 강물을 거슬러 오른다. - 은하철도의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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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100자평] 말과활 - 3호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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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의밤 l 2014-02-05 02:58

https://blog.aladin.co.kr/silence97/6867600

말과활 - 3호 - 2014 1-2월호
말과활 편집부 지음 / 일곱번째숲 / 2014년 1월
평점 :
절판


표지부터가 무척 인상적입니다. 말과활, 시대를 읽는 꾸준한 잡지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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