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날고, 살아 있는 물고기는 강물을 거슬러 오른다. - 은하철도의밤

리스트

마이리스트

마이리뷰

마이리뷰

마이페이퍼

마이페이퍼


방명록




powered by aladin

북마크하기 [100자평] 돈키호테ｌ마이리뷰

댓글(0)

은하철도의밤 l 2014-01-20 16:19

https://blog.aladin.co.kr/silence97/6834271

돈키호테
미겔 데 세르반테스 지음, 박철 옮김 / 시공사 / 2004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완역본이라는 것에 의의를 두고 다시 읽기 시작했다. 어릴적부터 말만 들은 돈키호테, 그리고 시회풍자.. 그때나 지금이나 바뀐 것은 별로 없이 늘 사회는 풍자를 필요로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찜하기 ｌ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