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날고, 살아 있는 물고기는 강물을 거슬러 오른다. - 은하철도의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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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100자평] 열혈강호 62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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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의밤 l 2013-12-31 03:11

https://blog.aladin.co.kr/silence97/6783996

열혈강호 62
전극진 지음, 양재현 그림 / 대원씨아이(만화) / 2013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속도가 느린건.. 사실 맞죠. 중학생때 봤는데..아직까지도 천마신군 첫째 제자도 안나온..ㅋㅋ 하지만 지루하진 않습니다. 재밌게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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