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날고, 살아 있는 물고기는 강물을 거슬러 오른다. - 은하철도의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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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100자평] 리영희 저작집 12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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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의밤 l 2013-12-20 04:07

https://blog.aladin.co.kr/silence97/6761877

리영희 저작집 12 - 21세기 아침의 사색 ㅣ 리영희 저작집 12
리영희 지음 / 한길사 / 2006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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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영희 선생님이 돌아가신지도 어느덧 3년을 넘어, 4년이 다 되어가네요. 하늘에서도 지금의 한국 상황을 보시면서 개탄하지 않으실지... 편히 쉬세요. 저희가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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