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날고, 살아 있는 물고기는 강물을 거슬러 오른다. - 은하철도의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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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100자평] 윤미네 집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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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의밤 l 2013-11-08 07:45

https://blog.aladin.co.kr/silence97/6681472

윤미네 집 - 윤미 태어나서 시집가던 날까지
전몽각 지음 / 포토넷 / 2010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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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느낌, 가족. 그리고 사진.. 생일 때마다 선물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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