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날고, 살아 있는 물고기는 강물을 거슬러 오른다. - 은하철도의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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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100자평] 김현식 - 2013년 10월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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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의밤 l 2013-10-25 01:33

https://blog.aladin.co.kr/silence97/6657434

김현식 - 2013년 10월
김현식 노래 / 다날 / 2013년 10월
평점 :
절판


초등학교 6학년 때쯤 ｀내사랑 내곁에｀ 열풍이 불었습니다. 뜻도 모르고 따라 부르곤 했죠.. 오늘 택배받아서 이제 듣고 있습니다.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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