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날고, 살아 있는 물고기는 강물을 거슬러 오른다. - 은하철도의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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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100자평] 펫로스 반려동물의 죽음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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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의밤 l 2013-04-23 20:22

https://blog.aladin.co.kr/silence97/6327071

펫로스 반려동물의 죽음 -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리타 레이놀즈 지음, 조은경 옮김 / 책공장더불어 / 2009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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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키우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언젠가 해야할 이별에 대한 마음의 준비도 해야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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