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날고, 살아 있는 물고기는 강물을 거슬러 오른다. - 은하철도의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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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100자평] 대통령 노무현 인간 노무현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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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의밤 l 2013-04-12 02:18

https://blog.aladin.co.kr/silence97/6302781

대통령 노무현 인간 노무현 - 우리는 당신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박상문 지음 / 평민사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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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후가 더 행복해보였던 대통령..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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