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날고, 살아 있는 물고기는 강물을 거슬러 오른다. - 은하철도의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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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사람이 있었네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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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의밤 l 2019-02-04 17:28

https://blog.aladin.co.kr/silence97/10653532

사람이 있었네 - 김경수의 새로운 도전
김경수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14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재출간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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