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스 이야기.낯선 여인의 편지 (양장)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1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김연수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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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그의 이름만으로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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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편지하지 않다 - 제14회 문학동네작가상 수상작
장은진 지음 / 문학동네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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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쓰인 평이 아깝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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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통각하
배명훈 지음, 이강훈 그림 / 북하우스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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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의 시대... 제목만으로도 후련했던 책... 물론 그때 끝났으면 좋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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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의 역사
최민석 지음 / 민음사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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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얘기...............언제부터 싫어하게 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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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버빌가의 테스 대교북스캔 클래식 16
토마스 하디 지음, 김명신 옮김 / 북스캔(대교북스캔)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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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고전은 그만한 향기로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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