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낳았지 나 갖고는 부족할까 봐 문학과지성 시인선 472
임승유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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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상상의 공간을 열어준 시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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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지의 세계 민음의 시 214
황인찬 지음 / 민음사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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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면 생각없이 쓴 것 같이 보이는데 단순한 생각으로 쓸 수 없는 시, 무언의 행동을 보면 의미를 향해 돌진하는 시인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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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고,라고 불렀다 창비시선 378
신미나 지음 / 창비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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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맛있는 언어들이 모인 시집입니다. 꼭 씹어서 읽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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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마음의 소유자들 민음의 시 173
유형진 지음 / 민음사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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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튀는 감을 느끼기엔 좋은, 전체를 느끼기엔 그다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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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hugas 2011-10-25 0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혹시 리미의 달과 소년 저에게 파실 생각 없으신가요?
na-jjim@hanmail.net 입니다...

2013-05-21 05: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사이토우 마리코의 <입국>을 구하고 있습니다. 연락 꼭 주세요!
첨부된 메일주소로 연락주시면 감사드릴게요.

펭귄 2013-06-15 19:18   좋아요 0 | URL
연락했습니다. 구하셨는지 모르겠네요.
 
파문 문학과지성 시인선 302
김명인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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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시편에서 전문가가 아닌 이상 나올 수 없는 고결함이 느껴진다. 변폭이있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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