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웠던 사람의 이름은 혼자 문학동네 시인선 111
이현호 지음 / 문학동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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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본 데도 있으나... 보면 볼수록 조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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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는 얼마나 많은 꿈을 견뎌냈나요 문학동네 시인선 114
권민경 지음 / 문학동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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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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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콜링 - 제37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 시집 민음의 시 253
이소호 지음 / 민음사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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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 별로 안좋아한지 얼마나 되었더라... 그래도 살까말까 간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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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기둥 - 제36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 시집 민음의 시 242
문보영 지음 / 민음사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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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였을까. 이런 시들 싫어하게 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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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누군가를 부르면 내가 돌아보았다 창비시선 411
신용목 지음 / 창비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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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당문학상만 안받으면 만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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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선 2017-11-14 09:52   좋아요 1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백석문학상을 받으며 미당문학상을 받을 수는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