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합니다 키다리 아기동요 보드북 3
조수진 그림 / 키다리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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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돌이 얼마 남지 않아 미리 사줬어요. 미리 '생일축하'노래 많이 불러주고 있네요. 아가들이 많이 나와서 그런지 아가가 많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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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태어날 거야 웅진 세계그림책 135
존 버닝햄 글, 헬렌 옥슨버리 그림, 홍연미 옮김 / 웅진주니어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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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을 맞잡고 동생이 태어날 거라는 걸 설명해주는 엄마 모습이, 그리고 아가가 긴장하며 마주보는 그 얼굴이 정겨워요. 동생이 태어날 거라는 걸 차근차근 설명해주면서 주고받는 엄마와 아가의 대화는 더 정겨워요. 주고받는 말이 노랫말 같아요. 사사건건 동생을 질투하는 아가의 모습이 너무 귀엽구요.  마지막에 할아버지 손을 잡고 아가를 환영하러 가는 장면에서 어찌나 마음이 짠하고 기특하게 느껴지던지. 울 아가 아직 많이 어리고 앞으로 동생을 만나게 될지 모르겠지만 만약 동생이 태어나게 된다면 그림책 속 아가에게처럼 태어날 동생에 대해 차근차근 눈 마주보며 설명해줘야겠어요. 그리고 꼭 이 책을 읽어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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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데이빗! 지경사 데이빗 시리즈
데이빗 섀논 글 그림 / 지경사 / 199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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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가는 아직 기어다니는 아가이지만 데이빗처럼 미래에 할 악질적인(?) 저지레를 상상하며 나름 미리 마음을 풀어준답시고-실은 내가 이 책의 데이빗이 귀여워서-샀습니다. 울 아가에게 책을 읽어줬더니 심각한 얼굴로 그림을 지켜보다가 결국 앙 울어버리네요. 이빨 뾰족한 데이빗이 무서웠나봐요. 그러고보니 그림이 조금 그로테스크하긴 합니다. 그러곤 다시 책꽂이에 꽂아놓고 잊고 있었는데 아가가 평소에 좋아하는 책 다 끄집어내기 놀이를 하다 이 책을 발견하고 말았습니다. 발작을 하며 울어제껴서 달래느라 혼났습니다. 저 멀리 아가 손길이 닿지 않는 곳으로 봉인했습니다. 아가가 데이빗의 입장을 이해할 날이 오면 봉인해제해서 읽어주렵니다. 언젠간 이해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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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를 자르면 비룡소 아기 그림책 29
유문조 글 그림 / 비룡소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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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의 사과 퍼즐을 빼서 10개월 울 아가에게 건네주면 제 입으로 쏘옥 넣어줍니다. 어떻게 먹는 건지 알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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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하고 나하고 둥둥아기그림책 2
유문조 글, 유승하 그림 / 길벗어린이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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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가 10개월이에요. 도서관에서 아가가 너무 땡깡을 피워서 얼렁뚱땅 빌렸거든요. 그래서 빌리면서도 좋아할까 싶었어요. 그림도 뭐랄까 색채가 선명하거나 선이 명료하거나(제가 생각하는 영아가 좋아할 것 같은 그림책의 기준)하지 않고 슥슥 막 그린 것 같은데다 선도 거칠고 색도 어두운 느낌인데 아가가 자꾸 읽어달라고 손으로 이 책을 툭툭 쳐요. 무엇이 아가를 잡아끄는가는 잘 모르겠어요. 마지막에 아빠가 이만큼 컸다!하는 장면에서 활짝 미소짓긴 하지만(제가 그 장면이 지나면 그 장면을 재현해줘서일까요) 그것 땜에는 아닌 것 같아요. 반납할 때까지 열심히 읽어주면서 그 이유를 탐구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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