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휴가엔 책과 함께하자~"가 모토가 된 관계로 책을 여기저기서 추천받았다..
우선, 요즘 새로이 자기계발서에 버닝중인 한 친구에게서는
그 친구 왈, "자기 계발서가 새롭게 눈에 들어오는 순간이 있다면 그 순간을 조금이라도 앞당기기 위해서 읽어볼 필요가 있다"고 추천해 준 책!
아무 생각 없이 흘려보내는 삶을 살지 않기 위해서라고!!
우리 언니는 문학책을 추천할 걸로 예상했는데, 의외로 일종의 자기계발서에 속하는
"비폭력 대화"를 추천받았다. 우리 언니도 내 친구처럼 일종의 각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것일까? 가끔 투닥거리는 우리 자매간 대화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꼈던 것일지도..
암튼,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고, 괜히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톡톡쏘는 말이나 배려가 없는 말로 상대방 기분 상하게 할 필요는 없겠다 싶어서, 이번 휴가를 자기 성찰의 시간으로 삼아보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