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을 통해서
미래의 아기의 모습을 상상하게 해 준다..
지금은 이런 모습이지만.. 미래에 아름답고 훌륭하게 변화될
모습을 기대할 수 있게 할 것같다..
책에 나온 동물들을 알게 되는 것은 물론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