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흥행의 천재 바넘 - 대중은 속기 위해 태어났다 ㅣ 인물탐구 1
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16년 1월
평점 :
바넘효과
<공감을 잡아라 : 쇼맨 바넘의 속임수 읽기> <부의 황금률>
제임스 트위첼 <욕망, 광고, 소비의 문화사>
P.T. Barnum 1810-1891
데이비드 오글비 1911-1999
조지프 베시머
벤저민 데이 <뉴욕선> 페니신문
잭슨 민주주의, 앤드루 잭슨 1767-1845
hype , humbug
대니얼 부어스틴 1914-2004
닐 게이블러 1950-
윌리엄 로마노프스키
매슈 아널드 1822-1888
디드로효과, 그랜트 매크래켄 , <문화와 소비>(1988)
랠프 월도 에머슨 1803-1882
1869년 5월 10일 대륙횡단철도 완공
'a three ring-circus'
1960년 질리언 에이버리 <코끼리 전쟁> 점보
바넘효과 1956년 폴 밀 Paul Meehl 1920-2003
포러효과 1948년 버트럼 포러 1914-2000
마크 트웨인 1835-1910 <왕자와 거지 The Prince and the Pauper> 1882
광고 판타지와 전원주의
에드워드 버네이스 1891-1995
윌리엄 라이언 펠프스 1865-1943
라이어넬 체트윈 1940-
뮤지컬 <바넘> "There's a sucker born every minutes."
칼 보드 Carl Bode
<포린폴리시> 데이비드 로스코프
애슐리 반스 Ashlee Vance
데이비드 리스먼 David Riesman 1909-2002 <고독한 군중>
계획오류 planning fallacy
프레임, 조지 레이코프, <코끼리는 생각하지마>2006
롤프 도벨리 Rolf Dobel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