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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우브 무수조리 - 재료의 감칠맛이 살아 있는 스타우브 레시피 83
오하시 유카 지음, 홍미화 옮김 / 윌스타일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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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나온 요리책하면 ‘대체 이 재료를 어디서 구하라고....‘ 싶은 내용이 많이 나오는데, 이 책에 있는 재료들은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네다섯가지 레시피를 해보았는데 가족들에게도 좋은 평을 들어서 굉장히 만족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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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テッチイデ- VOL.25 (Heart Warming Life Series) (ムック)
日本ヴォ-グ社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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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시리즈마다 ‘그게 그거지‘하면서도 계속 사게 되는데, 이번호만큼은 적어도 지난호보다는 신선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언제나 ‘뭔가 부족하구나~‘하는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으니까 별은 4개까지인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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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하고 세련된 사시코 자수 - 심플한 바늘땀이 아름다운 소품과 자수 패턴
일본 보그사 지음, 방현희 옮김, 김예원 감수 / 미호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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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책이 예뻤고, 수록되어있는 내용도 깔끔하고 좋았어요. 지금은 천에 물로 지워지는 잉크로 프린트된 제품으로 사시코자수 하고 있지만 나중에 책에 있는 내용으로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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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의 숲에서 온 자수 - ten to sen
오카 리에코 지음, 강수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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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to sen 북쪽의 숲에서 온 자수」는 일본의 점과선무늬제작소의 오카 리에코 작가님의 저서입니다. 2008년부터 홋카이도의 풍경과 동식물을 소재로 다양한 텍스타일 디자인과 자수 디자인 작업을 시작했으며 잡지에 자수 작품을 게재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자수 작품과 도안, 만드는 방법 뿐만이 아니라 오카 리에코 작가님의 점과선무늬제작소에 대한 이야기, 자수 작품이 어떠한 프로세스를 거쳐 형태를 가지고 있는 것에서 천이라는 면에 새겨진 자수가 되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수록되어있습니다.


자수는 사람이 놓는 것. 그래서 그 사람이 도안을 그리기까지 봤던 것들과 생각했던 것들, 자잘하게 고민하는 것들이 녹아 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여러 자수 도안집을 접해봤지만 몇 번이고 읽으며 깊이 빠져들 수 있었던 이유라고 한다면 이 점에서였습니다.


여기에는 언젠가 다녀왔었던 홋카이도에 대한 인상이 강하게 남아있는 덕분도 있지만요.


리뷰를 쓰기 위해 꼼꼼이 읽어보면서 저자의 생각이나 예쁜 사진들을 보면서 힐링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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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프랑스 자수 (스프링) - 아름다운 정통 프랑스 자수 스티치 기법 131 나의 첫 프랑스 자수
마리 수아레즈 지음, 김희경 옮김, 최수정 감수 / 솜씨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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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책으로는 비추천합니다. 다양한 스티치를 수록한 것은 틀림없는 이 책의 강점입니다만, 스티치 방법을 배우는 것은 너무 어려웠습니다. 너무 어려운 나머지 책을 한 2년동안 묵힌 것 같네요.... 프랑스 자수를 알게 된 후에 참고용으로 사용하는 정도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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